색소
Q. 기미와 잡티는 같은 치료를 하나요?
A.
잡티는 표피 색소라 소수 시술로 호전되지만, 기미는 진피층까지 관여하여 더 많은 시술과 한약 병행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감별 후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 상세 답변
다릅니다. 그래서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잡티(일광 흑자)는 자외선 노출이 쌓여 생긴 것으로 경계가 뚜렷하고 색이 균일합니다. 표피에 있어 반응이 나은 편입니다.
기미는 경계가 흐릿하고 양쪽 뺨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피임약·호르몬 변화와 관련되고 진피층까지 얽혀 있어 까다롭습니다.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기미에 강한 자극을 주면 오히려 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잡티에 쓰는 방식을 기미에 그대로 쓰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 진찰이 필요합니다. 오타모반 같은 다른 색소 질환도 감별 대상입니다.
의료진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