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장증후군
Q. 과민성 장증후군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보통 1~3개월 치료로 증상이 뚜렷하게 호전되며, 체질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해 3~6개월 치료를 권장합니다.
📝 상세 답변
과민성 장증후군은 완치보다 관리하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심한 시기를 넘기는 데는 몇 주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상황이 오거나 식습관이 흐트러지면 다시 나타나는 패턴이 흔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증상 없는 기간을 늘리고, 일상에 지장이 없게 하는 것에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경과는 배가 아픈 횟수, 화장실 때문에 일정을 못 잡는 일이 있는지, 복부 팽만이 하루 중 얼마나 가는지로 확인합니다.
다만 혈변, 야간 설사, 체중 감소, 발열, 빈혈, 50세 이후 처음 생긴 증상,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보지 않고 진료 때 꼭 말씀해 주십시오. 진찰 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장 검사를 안내해 드립니다.
의료진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