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진료
Q. 목이 아픈데 어떤 검사를 먼저 해야 하나요?
A.
진맥과 이학적 검사로 1차 진단 후, 필요 시 협력병원을 통해 X-ray, CT, MRI 촬영을 의뢰합니다.
📝 상세 답변
모든 목 통증에 영상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학적 검사로 상당 부분 구분이 됩니다.
목 움직임이 어느 방향에서 제한되는지, 팔 저림이 어느 손가락에 오는지, 근력과 반사가 정상인지를 확인합니다.
영상이 필요한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팔 저림이 지속되거나 근력이 떨어지면 경추 MRI,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라면 X-ray로 골절을 확인합니다.
특히 검사를 서둘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끝 정교한 동작이 어렵거나, 걸을 때 휘청거리거나, 양쪽 팔다리가 저리거나, 소변 조절에 문제가 있으면 척수 압박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열과 목 경직이 함께 있거나, 밤에 누워 있어도 심해지는 통증, 체중 감소가 동반된 목 통증은 다른 원인 감별이 먼저입니다.
의료진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