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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쇄관절 통증

쇄골과 견갑골이 만나는 견쇄관절(AC joint)에 염증이나 퇴행이 생겨 어깨 위쪽이 아픈 질환입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반대쪽 어깨를 만질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김효섭
의료 감수김효섭대표원장
견쇄관절 통증

Q. 견쇄관절 탈구도 치료되나요?

A.

인대 손상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낮은 등급은 보존적으로 관리하지만, 쇄골 끝이 튀어나와 있으면 정형외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다친 직후라면 X-ray가 먼저입니다.

📝 상세 답변

탈구는 인대가 얼마나 끊어졌는지에 따라 등급이 나뉩니다.

인대가 늘어난 정도의 낮은 등급은 보존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경우에도 초기에는 팔을 걸어 관절을 쉬게 하고, 통증이 줄면 단계적으로 어깨 주변 근력을 회복시킵니다.

다만 쇄골 끝이 눈에 띄게 튀어나와 있거나, 눌렀을 때 피아노 건반처럼 내려갔다 올라오는 경우는 인대가 상당히 손상된 상태라 정형외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높은 등급은 수술적 처치를 고려하게 됩니다. 다친 직후라면 등급 판정을 위해 X-ray를 먼저 찍는 것이 순서입니다.

김효섭

의료진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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